::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더 내려놓음 은혜받았읍니다. 저는 개척을 위한 기도응답을
>구하는 중인데 조언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기도가운데 전도와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음성외에 더 확실한 응답과 계시를
>구해도 답이 없읍니다.
>책을 읽는도중 섬기고 양을먹이라라는 구절에 마음에 감동이 왔읍니다
>저는 사모후보이고 남편은 목사님 으로 안수는 받았지만 아직 믿음이
>연약한 저희들이고  섬기는 교회 원 목사님께서는 저희가 빨리 나가서
>제 2의 지성전을 일구기를 희망하십니다.  확실한 응답을 위해 기도 하지만
>꿍이나 환상을 통한 응답은 없고 마음은 주의 종이 되어야한다는 결심이 있지만 물질이나 여러가지면에서 연약하고 하나님의 역사 하시기를 바라고 있는 중입니다. 경험이나 체험의 조언 도움받고 싶습니다. 계속 내가
>원하는 응답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과 하나님의 방법으로 답 주기를 기도
>하며 마음을 비우고 기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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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1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1086 오늘.. 정미숙 2007-09-12 15968
1085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소대현 2007-09-11 12651
1084 주님만 빛 나시면 그것이 승리입니다.... 김요한 2007-09-01 15478
1083 '내려놓음'이라는 거울 김진명 2007-08-30 15479
1082 감사합니다. 김인희 2007-08-30 15472
1081 이용규선교사님, * 김민정 2007-08-30 15474
1080 선교사님 미국에서.. 이경구 2007-08-28 12761
1079 선교사님께 김윤성 2007-08-27 13348
1078 사랑하는 이선교사님^^ 이재문 2007-08-25 13533
1077 궁금한 점 질문입니다. [1] 김인희 2007-08-23 15475
1076 내려놓음 책을 읽고 ^^ 김해림 2007-08-22 15471
1075 말에 대한 상처... [2] 구미애 2007-08-21 15493
1074 "내려놓음"의 역사 강옥자 2007-08-16 15465
1073 가입인사^^ 정소영 2007-08-14 12451
1072 여기는 일본 오사카입니다. *^^* [2] 강미란 2007-08-08 15525
1071 샬롬~ 채송희 2007-08-08 15481
1070 대단히 반갑씀다. Julie Lee 2007-08-08 15487
1069 기도해도 쉽지가 않아요,,, [1] 조서아 2007-08-07 15492
1068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김신연 2007-08-07 15540
1067 고민상담,,, [1] 송영민 2007-08-06 15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