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는 한국에 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스무살의 여학생입니다.
얼마전 서점에서 "내려놓음" 이라는 서적을 구입하고서
오늘까지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회계를 하고 무릎꿇고 하나님앞에
기도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은,
서점에 갔는데 달라마라이 의 용서 라는 책을 사려고
계산대로 향하는데 "내려놓음" 이라는 제목의 책이
전시되어있는것을 보고 , 고민을 하다가 책을 구입했습니다.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에 감동이 너무너무 닿았습니다,
아마 오늘밤에 제가 하나님께 받은 이 은혜는,
제 자신을 내려놓음 으로써 더 많은사람들과 나누어야 될거 같습니다
선교사님,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안에서 항상 평안 하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