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할렐루야, 정말 고맙습니다.
내려놓아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음을 깨달았습니다.  
판단의 마음,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 나의 계획으로 이루고자 하는 마음,
물질적인 것...
껍대기 신자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비애감마저 듭니다.
선교사님! 그리고 사모님,  자랑스럽습니다.
주님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육신의 건강도 속히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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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506
546 주의사랑 [1] 홍홍기 2005-09-29 15570
545 몽골에 잘 다녀왔어요:) [2] 권윤민 2006-07-08 15570
544 도전 전찬휘 2007-01-08 15570
543 사소한 질문들... [1] 이진우 2005-05-23 15570
542 안녕하셔요? [2] 곽희진 2006-08-18 1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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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윤선교사님과 만났습니다. [1] 강성일 2005-06-22 15571
539 . 강태현 2008-02-22 1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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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아직까지 헷갈립니다. 문형인 2008-09-16 15572
534 선교사님...(열어놨습니다) [1] 민 경무 2005-11-18 15572
533 반갑습니다. 선교사님! 노환영 2008-02-22 15572
532 공개 가능한 일정이 있으실까요?^^ [1] 윤지민 2015-02-11 15572
531 통한다는 것... [1] 김혜숙 2006-03-19 15572
530 오성장로교회입니다. 윤진영 2007-11-13 15573
529 순산을 축하합니다. 김인희 2009-11-19 15573
528 주현이 누나! [1] 박명준 2004-10-10 1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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