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할렐루야, 정말 고맙습니다.
내려놓아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음을 깨달았습니다.  
판단의 마음,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 나의 계획으로 이루고자 하는 마음,
물질적인 것...
껍대기 신자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비애감마저 듭니다.
선교사님! 그리고 사모님,  자랑스럽습니다.
주님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육신의 건강도 속히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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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546 고맙습니다. 강동희 2007-10-21 15501
545 주님이 주가 되심을 알려주심 감사 2007-04-11 15501
544 내려놓음 독서 중 궁금해서요.. [1] 문학성 2006-05-29 15501
543 이용규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1] 노홍래 2007-02-06 15501
542 내일(20일)들어갑니다. [1] 디모데 2006-06-19 15501
541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1] 애독자 2006-11-29 15500
540 몽골에 관해서... 오혜진 2007-02-21 15500
539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1] meadou kim 2007-07-18 15500
538 내려놓음~*^^* 내려놓음~^^ 2006-12-22 15500
537 감사함으로 드리는 발도장... [1] 이임배 2006-08-24 15500
536 무용,, [1] 주님과같이 2006-09-27 15500
535 안녕하세요^^ [1] 김동훈 2006-07-14 15500
534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나 혼자만의 씨름.. [2] 홍기숙 2007-04-11 15500
533 고민입니다,, 아멘 2006-10-27 15500
532 내려놓음중. [1] 한승연 2006-05-24 15500
531 감사합니다... [1] 민정희 2006-09-06 15500
530 '내려놓음'에 큰 감명받았습니다. [1] 전재원 2006-06-17 15500
529 내려놓음을 읽고서 ... [1] 양영희 2006-08-03 15500
528 매형,누나,그리고 동연이 서연이.. [2] JI NO 2006-06-26 15499
527 다시 뵐 날을 생각하며... [1] 김기용 2007-02-17 15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