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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성민이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죠??
주현이누나도 건강하신가요?
저는 이번 2월말부터 사역자로서 부르심을 받아
경기도 의왕시 작은교회에서 교육전도사 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저의 고백이 되어버린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님의 " 나는 죽고 예수는 살고" 이 고백과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랑을 그 곳에서 전하기를 원합니다. 선교사님 기도해 주세요~~

이용규

2008.02.07 23:00:04

성민아, 귀한 고백 고마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함으로 그분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전도사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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