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이러면 안되는데,,
선교사님의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께 모든것을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완전히는 못하지만 하나하나씩..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싶어요,,
동생일에 항상 신경쓰고 항상 상관하는 저로 인해서 동생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러면 안되는걸 아는데,, 하나님께 기도로 고민을 털어놓았지만,,
쉽게 되지않네요,, 기다릴줄 알아야한다고 했는데,,, 기다리면서도 자꾸 동생일에 항상 신경쓰닌까,,
자꾸 죄지으닌까,,, 자꾸,,자꾸,,,,,,,,,,
교회다니지 않는 아빠께도 자꾸 화만 내게되고,, 소홀에지는 엄마에게도 짜쯩내고,, 점점 죄만 쌓여만 가요,,
이모든것도 하나님께 고백해야하는것을 알면서도,, 선교사님께 도움을 청해요,,
부탁드립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