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권유로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이
주님앞에 다시 서는 게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 제 현재 고민을 하나님 이책을 통해
해결해주시는 영광을 받았습니다
고3인 저로서 대학에 대한 생각만 가지고
하나님께 대학만 기도하던 무책임한 학생이였습니다
근데 이책을 읽게 되면서
모든 삶을 내려 놓으신 이용규 선교사님을
보면서 하나님앞에
정말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내려놓음이라는 책은
다시한번금 저를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말씀입니다
이용규 선교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