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드림...

조회 수 15494 추천 수 0 2006.09.26 18:27:45

지금 찬양을 들으며 죄와 판단의 짐을 내려놓는것에 대한 부분을 읽다
미루던 안부를 이렇게 전하게됩니다.

먼저, 귀한 두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사실, 제 개인적으로 주님의 기관에서 일하며, 방송현업으로
또...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자녀로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음과 동시에 성경을 다시한번 읽게되었던 지난 한달
저의 가장 소중한것을 내려놓지 못함에
더 갈구하고...기도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
내려놓음이란 글을 단지 활자로가 아닌
가슴으로 뜨겁게 느끼면서도
그것을 놓지않는 제 자신을보며
고통스러운 시간이 계속 지나고 있습니다. 목사님...

제게 더 많은 기도만이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만이 제 고통의 끝이겠죠...
귀한 글... 제 가슴에 기억될 귀한 책이상의 것인
목사님의 글을 읽던중에 남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주님을 곁을 떠나있어도...지켜주시는지?

  • 심원자
  • 2008-02-23
  • 조회 수 15507

인사드립니다.

  • 김성철
  • 2007-07-06
  • 조회 수 15506

선교사님 [2]

  • 박찬희
  • 2007-02-26
  • 조회 수 15506

하늘 자매님... 자물쇠를 걸면 저도 읽지 못해요.

  • 이용규
  • 2006-04-15
  • 조회 수 15506

내려놓음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1]

  • 새벽바람
  • 2006-12-25
  • 조회 수 15506

선교사님...

  • j.h
  • 2006-09-29
  • 조회 수 15506

피자 한 판의 행복

  • 황운고
  • 2006-12-29
  • 조회 수 15506

좀더 기도해보겠읍니다

  • 김선옥
  • 2007-04-06
  • 조회 수 15506

같은성령으로...

  • 허은숙
  • 2006-10-13
  • 조회 수 15506

소망이 넘치는 하루

  • 서지영
  • 2006-10-19
  • 조회 수 15506

내려놓음

  • 이상주
  • 2006-10-25
  • 조회 수 15506

소식전합니다. [2]

  • 이진우
  • 2007-04-24
  • 조회 수 15506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1]

  • 한숙향
  • 2007-06-14
  • 조회 수 15506

감사합니다.

  • 권나원
  • 2008-05-01
  • 조회 수 15505

불교의 부처님은 하나님을 알까요? [8]

  • 정윤성
  • 2008-06-01
  • 조회 수 15505

선교사님께.. (질문이 있어서.. ^^;) [1]

  • 주님안에 거함.
  • 2006-09-10
  • 조회 수 15505

Happy Birthday! ^^ [2]

  • 유종우
  • 2006-09-11
  • 조회 수 15505

선한목자젊은이 교회입니다

  • 김보명
  • 2007-07-22
  • 조회 수 15505

저도 내려놓은 건가요?? [1]

  • ^^
  • 2006-09-26
  • 조회 수 15505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1]

  • 이요한
  • 2006-08-25
  • 조회 수 15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