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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안녕하십니까
주안에서 평안하시나요
저는 서울에 결혼 3년차에 평범한 예수님을 주로 섬기는 제자입니다.
선교사님의 책은 참으로 감동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그러나 갑짜기
선교사님의 사진을 보니 저의 10년후의 모습을 주님께 내려놓게 됩니다.  
저의 10년후에 혹시 선교사님과 같이 하나님 닮은 모습이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 깨닫게 된것이 공동투자라는 개념입니다. 하나님과 나는 하나님의 높은 뜻을 이루는 공동투자중이라는 사실을 제 나름대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투자하고 있는 증권을 하나님께 내려 놓았습니다. 저는 모든 소유가 주님께 있으며 그분의 결정으로 이루어 진다는 다시금 확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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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내려놓음을 읽고.... [1]

  • 김선화
  • 2006-08-09
  • 조회 수 15510

안녕하세요!! [1]

  • gaoxing
  • 2006-08-12
  • 조회 수 15510

교수님 버드나무에 동석입니다 [1]

  • 동그라미
  • 2006-12-04
  • 조회 수 15510

책에 대한 서로 다른 평가들..

  • 성진용
  • 2006-12-14
  • 조회 수 15510

책 지금 읽고 있습니다,

  • choagood
  • 2006-09-23
  • 조회 수 15510

[re] 소향입니다...

  • 소향
  • 2006-10-02
  • 조회 수 15510

저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 [1]

  • tusa
  • 2007-11-19
  • 조회 수 15510

감동받은 책 <내려놓음> [1]

  • 홍이
  • 2006-08-29
  • 조회 수 15510

짐 보냈습니다. [3]

  • 이진우
  • 2006-07-18
  • 조회 수 15510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 신영범
  • 2006-11-01
  • 조회 수 15510

우연히 [1]

  • 도윤희
  • 2006-07-28
  • 조회 수 15510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1]

  • Naomi
  • 2006-06-14
  • 조회 수 15510

더 여쭈어 볼 게 있습니다. [3]

  • 김근환
  • 2008-03-30
  • 조회 수 15510

한국에 있는 몽골인 축복받기를 기도합니다.

  • 이지성
  • 2008-04-10
  • 조회 수 15511

기도하고 있습니다 [1]

  • 한 정신`
  • 2004-12-26
  • 조회 수 15511

평안하시지요 [1]

  • 김정명
  • 2006-08-23
  • 조회 수 15511

10년 후에

  • 김주원
  • 2007-10-03
  • 조회 수 15511

선교사님께 감사드리며 질문하나.

  • 새벽별
  • 2006-09-27
  • 조회 수 15511

내려놓음에 대해서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 데기
  • 2007-04-04
  • 조회 수 15511

'내려놓음'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

  • 이경희
  • 2006-07-19
  • 조회 수 1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