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글 수 1,646

^^

조회 수 15540 추천 수 0 2008.05.06 16:16:22
승희
선교사님.
"더 내려놓음".. 정말 감사합니다.
제게 엄청난 은혜가 있었습니다.
함께 하고 싶은 은혜와 감사가 정말 많은데..
제가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요..^^;
그래도 저의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처럼,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신뢰하고, 반응하는 삶을 살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선교사님과 가정..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5407&act=trackback&key=553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508
946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5] 박성준 김은영 2006-11-23 15480
945 선교사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강현임 2006-11-23 13097
944 선교사님, 저 혹시 기억하세요? ^^ [1] 박충언 2006-11-25 15476
943 감사해요~ [1] 기뻐하는자 2006-11-26 15547
942 감사합니다. anchor 2006-11-27 15540
941 내려놓음... 이주은 2006-11-27 15734
940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박현욱 2006-11-29 12020
939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1] 애독자 2006-11-29 15500
938 미국에서 직장을 못구하신모양이죠? [7] 안선교사 2006-11-30 13373
937 은총 abrocs 2006-11-30 15513
936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강태영 2006-11-30 12086
935 10년전 하바드에서의 추억 [3] 박정희 2006-11-30 13847
934 할렐루야! 노영석 2006-11-30 15499
933 출애굽기 31:15 에서 궁금이 2006-11-30 15515
932 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1] 지나다 2006-11-30 13803
931 선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현기 2006-11-30 11816
930 존경스럽습니다 연규권 2006-11-30 15518
929 우리도 나그네 하경인 목사 2006-11-30 15495
928 내려놓음을 읽고^^ 전형남 2006-11-30 15522
927 제 생각엔 그런 책은 굳이 안쓰셔도 됐을법 합니다. [5] 김창현 2006-11-30 1625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