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의 마음을 좀 알것같읍니다
죄송합니다 건물부터 생각하고 더큰뜻은 헤아리지 못했읍니다
어쩌면 한국교회의 성도들의 마음이 이런것인지도 모르겠읍니다
년초에 기도원에가서 기도하는 가운데
올해안에 오지에 성전건축을 해야겠다는 감동이 왔어요
그래서 기도하며 헌금을 드리며 드린헌금을
모으고있는 가운데 목사님께
그책을 선물로 받아서 읽던중에 몽골이 하나님뜻은 아닐까
싶은 마음에서 글을 올렸읍니다
좀더 기도 해보겠읍니다 그리고
꼭 필요로 하는곳이 있으면 그곳에 쓰겠읍니다
없는중에 드리는거라서 좀더 모아서
년말중에 다시 글을 올리겠읍니다
자주 까페는 들리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