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평택오성교회 윤진영 전도사입니다.
지난 주일 오전과 오후 선교사님의 은혜의 말씀이 아직까지도 잔영이 남아서 은혜에 취해 있습니다.
선교사님을 통해서 성도님들이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여태껏 순수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이들 깨졌나봐요.
선교사님을 통해서 역사하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들을 기대해 봅니다.
선교사님의 지병이 바울의 가시처럼 오히려 감사하게 쓰여지리라 믿습니다.
선교사님은 참 순수한 어린아이 같아요.
그 마음 그대로 다음에 다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