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날씨가 덥지도 않고 선선했지요 ?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길은 항상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
오늘 말씀들은 다 저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들이였는데
특히 고난에 관한 말씀은 저의 지금 상황을 잘아시는
하나님께서 직접주신 선물이신것같았습니다. ~
이제 저의 일상중의 하나가 이 아름다운 홈페이지에 들어오는건데
요즘들어 게시판에 글들이 잘 안올라오네요 ㅜㅜ
모두모두 자신의 이야기 나누면서
활성화된 모습을 만들어 나갑시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1046 소향입니다... [2] 소향 2006-09-27 13665
1045 선교사님께 감사드리며 질문하나. 새벽별 2006-09-27 15511
1044 '내려놓음을 읽고' 정재환 2006-09-28 12803
1043 하루하루.... 서지영 2006-09-28 13535
1042 중국에서... 긍정대 긍정 2006-09-28 15472
1041 선교사님...ㅠㅠ 요셉 2006-09-28 15512
1040 선교사님... j.h 2006-09-29 15506
1039 감사합니다. 전설아 2006-09-29 15495
1038 "내려놓음" - 용기내서 집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덕구 2006-09-29 15480
1037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1] 김성경 2006-09-29 15541
1036 "내려놓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선교사님! 김유성 2006-09-30 15498
1035 용기를 얻고 갑니다. 안환 2006-10-01 15529
1034 천국노마드의 꿈을 품었습니다.^-^ 신자경 2006-10-01 15475
1033 10월입니다...^^ 서지영 2006-10-02 15515
1032 [re] 소향입니다... 소향 2006-10-02 15510
1031 소향입니다 소향 2006-10-02 13651
1030 *^^* 김성경 2006-10-03 15499
1029 추석을 맞이하면서 김명희 2006-10-04 13777
1028 눈물로 읽은 내려놓음 sarah 2006-10-04 15497
1027 오랫만에 이진우 2006-10-05 15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