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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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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14:52:32
이기도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5086
감리교 목회자입니다. 내려놓음의 부제처럼 선교사님께서 가장 행복한 결심을 하신 것에 진심으로 축복드리며 저희도 그런 결심을 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려고 합니다. 책을 통해서이지만 귀한 분들을 알게 된 것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성령님의 강한 역사가 있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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