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9 15: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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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감독님 통해서 성현경 목사님과 전화한 이야기 듣고 또 재미있다고 느꼈습니다.
전에는 뉴욕에서 협동목회를 하신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제 개척하신 모양이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하고요. 혹 내년에 보스톤에 가게 되면 뵐 기회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