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윤선교사님 뵙고 몽골소식 많이 들었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생각하려고 했는데,오늘 다시 소식을 듣고 여름 몽골팀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소식을 듣고 너무나 뿌듯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교회 장소와 사람이 세워지는 일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구요.
선교후에 많은 것을 느끼고 와서 작게 나마 하나님께 봉사 하려구 지금은 유년부(1,2학년)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 보고 있으면 동연이 서연이 너무나 보고 싶어요!!!윤선교사님 말씀으로는 동연이도 울트라맨 보고 싶어 한다는데....두분 선교사님도 몸 건강하시고..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