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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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
2007-05-04 |
446486 |
공지 |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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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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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선교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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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에 대해서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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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과의 묘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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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길옆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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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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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치 않은 광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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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현선교사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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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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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기도해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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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책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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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귀환프로그램을 계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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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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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에서본 예수님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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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나 혼자만의 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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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가 되심을 알려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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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마지막 휴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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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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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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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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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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