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답변부탁드려요.. 

 

사춘기부터 인생의 힘듦을 겪어가며 그래도 자신과의 싸움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세상의 고통에 꺽이지 않으려..  죄도 많이 지은 인생이었지요.  그치만 대학학업도 수석졸업하는등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나 2003년 주님을 영접하고서 주님께 제인생을 의뢰했고, 늘 주님께 {주님을 목적으로 하는 삶을 살게 해달라} 기도드렸습니다.   크리스챤을 신랑으로 맞이하고 싶었으나 기회가 닿지 않아 미국유학생활중 한인교회에 다닌적이 있다는 지금의 신랑을 만나 결혼 했는데,  - 결혼 후 교회다니자고 같이 약속-  결혼 후 알고 보니.  78세의 연로하신 시어머님께서 38세에 신내림을 받으셨어요....  그런후  전 주님이 절 버리셨나 좌절했고,  제가 그리 큰 죄를 지며 살았나 좌절했거든요.  주님은 제 기도의 응답을 환경쪽으로 주신다면,  주님의 응답을 어찌 해석해야 할까요?  절 벌하신건지, 아님 집안의 선교사로서 제게 길을 주신걸까요???

 

초신자로서의 제게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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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책잘읽었습니다

  • 조홍석
  • 2010-07-01
  • 조회 수 18907

안녕하세요!

  • 이효덕
  • 2010-06-28
  • 조회 수 18108

선교사님이 말씀 전하시면서 나누었던 책 제목을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1]

  • 양승만
  • 2010-06-27
  • 조회 수 19016

안녕하세요^^

  • 강은영
  • 2010-06-24
  • 조회 수 19112

제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의 표현은 저를 벌하신걸까요? 제게 길을 주신걸까요? [2]

  • 김신희
  • 2010-06-03
  • 조회 수 19228

진짜......감사합니다.... [1]

  • 박소현
  • 2010-06-02
  • 조회 수 19402

"내려놓음"을 읽고 - 더 내려놓음도 읽을게예요.^^

  • 김신희
  • 2010-06-01
  • 조회 수 19257

One reader of "laying down"

  • 박정석
  • 2010-05-24
  • 조회 수 20456

"더 내려놓음" 을 읽고...

  • 이영임
  • 2010-05-13
  • 조회 수 18731

도대체 하나님의 답변이 있고 없음을 어떻게 아는지요? [3]

  • Jung-eun Kwon
  • 2010-04-13
  • 조회 수 22842

몽골에서 위구르로 가는 길. [1]

  • Yohan
  • 2010-04-03
  • 조회 수 19810

이용규 교수님 ~자기의 내려놓기에 관해서요 ! [1]

  • 박찬성
  • 2010-03-31
  • 조회 수 19767

이용규선교사님 정말 존경이 갑니다

  • Rich
  • 2010-03-16
  • 조회 수 19107

정주안 님께 [1]

  • 장윤석
  • 2010-02-17
  • 조회 수 19391

이용규박시.. 축하드립니다.

  • 최현덕
  • 2010-02-08
  • 조회 수 20240

밑에 아이티 관련 글 쓰신 분께 [6]

  • WL
  • 2010-02-07
  • 조회 수 18837

아이티 지진 재난을 보면서 생각해보는 하나님 [1]

  • 장윤석
  • 2010-02-05
  • 조회 수 19199

찾았네요^^

  • 박종기
  • 2010-01-29
  • 조회 수 18933

감사합니다

  • 백승희
  • 2010-01-26
  • 조회 수 18509

선교사님^^

  • 장준태
  • 2010-01-13
  • 조회 수 19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