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내려놓는 삶을 살아가신 은혜로 제가 그길을 갈수있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이책이 저의 손에 들어오기까지의 삶을 모두 나누고 싶지만,,, 제가 출근시간이 다되어서요..ㅋㅋ 다음에 찾아와서 함께 목사님과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책으로 인해 많이 울고 웃고 했습니다..
이책을 손에 드신 모든 독자분들이 모두 그러하셨겠지만... 이책을 저의 소그룹 사람들에게 권했습니다... 그대들 마음대로 살고 싶다면 이책은 금서이지만, 정말 하나님과 함께 살고 싶다면 이책은 필독서라구요... 결단하는 맘을 가지고 보라고 말하기를 원하시는 것같아 그렇게 전했습니다....
저 역시 아직도 전적인 내려놓음은 하지 못한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게 저를 이끌어 가실 하나님은 확신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모님도 그리고 동연이도 서연이도... 목사님의 삶이 도전이됩니다...
그렇게 저역시 살기를 원하는 삶이기에...
참... 저는 울산 방어진 제일교회를 섬기고 있는 남화수라고 합니다...
목사님.... 늘 그삶으로 인해 저 처럼 많은 젊은이들에게 도전을 주시길...
참... 찬양사역을 한다던 몽골 자매는 한번 만나보고싶네요... 저도 찬양사역에 관심이 많답니다... 그럼 목사님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