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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저 자신을 사랑합니다.
그래서인지 정말 상처를 잘받지요.
남이 하는작은 행동하나하나에 큰의미를 두고
그것에 관해서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결국 저 자신에게 스스로 상처를 줍니다.
더 내려놓음에서 교수님 아내의 경우를 볼때느꼈습니다.
정말 저와 완전 같은 경우였지요.
거기서 하나님을 통해 치유를 하셨다고 봤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지요?
하느님께 기도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느껴야한다는 뜻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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