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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방언기도 가운데 제 입술을 통하여 말씀해주셨습니다

"니하라 내 시대 홀리시대" 또 "세계로 고고"전 그래서 물었습니다 몇나라를 갈지를

그러니 하나님이 제 마음에 말하기를 저보고 정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근데 전 전세계 몇나라가 있는지도 모르고 50나라해더니 하나님께서 더더 라고 하시길래 100나라

했더니 더더 그래서 150나라 했더니 더더 그래서 200나라 해더니 제 입술을 통해 고고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전 그때당시 성령으로 뜨거웠고 자신감이 넘쳤으며 하던일을 멈추고 휴대폰도 부수고 말씀만 보며 하나님의음성에만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보여주셨습니다 부산역에서 노숙자들에게 빵을 나눠주며 예수님을 전할때 광장 한쪽에서 찬양율동하는것을 

보았는데 입은옷이 저에게 거부감을 주었고 하나님 영광 가리는겋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율동팀의 옷 색깔이 

찬란한 색을 띠며 서로 서로 바꿔입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신기해서 가까이 가려니깐 제 귀에 가까이 가지마 하는것이었습ㄴ다

이때당시 성령님께서 알게 해주시기로 우리가족이 내 가족이 아니라고 하셨고

전 가족이 진실을 말해주기를 바래습니다 그런데 이게 진짜인지 하나님이 일부러 그러신건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때당시 아버지께서 저를 이상하게 생각했고 병으로 여겨 저를 정신병원에 가두었습니다 좀 과격한 모습이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전 병원에서 많이 힘들었고 약 8개월만에 퇴원했습니다 병원에 있을때부터 성경을 읽어도 하나님이 말씀하시지 않았고 전 두려윘습니다퇴원해서 바로 일을 시작했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지기 원했고 몇달이 지나서

하나님이 신기한것을 보여주셨고 전 하던일을 버리고 모텔로 갔습니다 약 3일동안 하나님과 교제했고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제 입술에 

주시기도 했습니다 마지막날 저녁에 제 마음에 강하게 꽂히며 제가 고등학생때 교회에서 자위를 한것이 생각나더니 하나님 저를 두려움에 떨게했고 결국 길거리 한복판에서 옷을 다 벗고 자위하는 시늉을 하게 하셨습니다  결국 경찰에 붙들려 다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10개월만에 퇴원해서 일하고 있지만 너무 힘이 듭니다 하나님이 절 버리신겋만 같고 응답도 없으시고

전에 있었던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아닌것 같고 기도해도 힘이 없고 너무힘들어서 동영상으로 말씀을 듣다가 이용규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고 위로를 받았지만 희미하고 확신도 서질 않고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선교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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