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책은 꼭 사서 봐야지 하면서 미루다 얼마전에 구입해서 읽었습니다.제게 큰 도전을 주었고, 지금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을 주네요.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지금껏 품고 이제서야 한발자국 더 뛰도록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면서도 왠지 모르는 낯선곳의 두려움이 일어나서 할수 있다면 한국에서 공부를 더 하려고 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음을 알고 지금은 정말 다 내려놓고 유학의 문이 활짝 열리도록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교영어를 전공했고요, 미국에서 언어학을 더 공부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통해서 일하심을 압니다. 이것을 통해서 정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길 기대하며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유학생활의 어려움을 아시는 선교사님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무엇이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