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이동규 목사입니다. 마닐라은혜감리교회 담임목사이고, 감리교회 선교사로 파송받았습니다. 내려놓음이란 책을 통해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89년도에 감신대에 입학해서 그 해 강남 대치동에 있는 목양교회(당시 배상길 목사님 시무)에서 유치부를 섬겼습니다. 감신 89학번 박은호랑 친구였습니다. 박대화, 박세용 등등 잘 아시죠? 감신 90 이진석 목사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89년도와 91년도에만 목양교회에서 있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함께 자리하지 못해서 잘 기억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작년 필리핀 코스타 때 이용규 선교사님께서 오신다고 해서 잔뜩 기다렸는데 오시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저희 교회 청년들도 마찬가지이고, 이곳 필리핀 코스타 참석자들 모두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가능하시면 선교사님 시간이 되실 때 필리핀 청년들을 위한 집회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곡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리핀에서 이동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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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509
78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은경 2007-01-01 15524
785 주님의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양회현 2006-12-31 15723
784 ^^내려놓음 책 감사드립니다.. 김미진 2006-12-30 15487
783 부흥회 강사 청빙가능할까요? [1] 신영민 2006-12-30 15436
782 작은 도움이지만 드리고 싶습니다 [1] 김 재중 2006-12-29 14021
781 피자 한 판의 행복 황운고 2006-12-29 15506
780 내려놓음을 읽고 쵠경 2006-12-29 1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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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조선아 2006-12-28 15505
777 하늘의 귀한 사명 강진영 2006-12-28 13262
776 이용규 교슈님 아니 목사님 [1] 김동주 2006-12-27 1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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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감사드립니다 ^^ 주님의아들 2006-12-26 15527
773 좋은책 감사드려요 ..... 2006-12-26 15526
772 내려놓음..감동이었어요. 이옥희 2006-12-25 13887
771 내려놓음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1] 새벽바람 2006-12-25 15506
770 [펀글] 잘 믿는데도 너무 힘들어 실망에 빠졌습니다. [1] 최재혁 2006-12-25 15496
769 성탄의 메세지를 힘있게 전해주세요 [1] 맑음 2006-12-25 15522
768 내려놓음을 읽고서.. 이원규 2006-12-24 15522
767 MIU방문 [1] 이진우 2006-12-23 15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