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교사님...
[떠남]을 읽고 ...
입술의 고백과 삶을 모습 가운데 분리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거리를 조금씩 좁혀가는 방법을 깨닫는 은혜가 있고 느리지만 변화를 체험합니다.
다음 책이 기다려집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압박이나 이끄심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
2014.11.01 21:58:20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책을 쓰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제는 누군가 다른 사람이 이 역할을 맡아서 다음 이야기를 전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마 오랜 시간이 지나서 하나님께서 마음의 부담과 이끄심을 허락하신다면 어떤 형태가 될지 또 다른 글이 써지겠지요.
그 때는 또 한 번의 출산의 고통을 통과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ㅜㅜ 선교사님!! 아직 못받았는데요..
선교사님!! 급합니다 도와주세요. [1]
감사합니다. [1]
이용규 선교사님!! [1]
분당선 안에서...
안녕하세요, 남서울은혜교회 팀의... [2]
선교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1]
이용규 선교사님!! [2]
선교사님 지오입니다 [2]
서연이의 첫돌을 축하합니다. [1]
처음에예요....^^ [1]
울트라맨입니다^^; [1]
그동안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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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메일을 보냈는데... [1]
동연아~~~~~ [3]
부탁을 드려도 될까요? 최동석 [1]
몽골기도회 [1]
안녕하세요^^ [2]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책을 쓰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제는 누군가 다른 사람이 이 역할을 맡아서 다음 이야기를 전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마 오랜 시간이 지나서 하나님께서 마음의 부담과 이끄심을 허락하신다면 어떤 형태가 될지 또 다른 글이 써지겠지요.
그 때는 또 한 번의 출산의 고통을 통과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