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저 여집사 참 안됐고 불쌍하다에서 이거 왜이러세요 저는 복된 여자고 복의 근원이예요 그래서 복녀 또는 복원이라 불러 주세요^^ 사실 복원은 우리 시어머니 성함입니다 돌아 가셨지만 이름이 참 멋지다고 생각 했는데 저의 이름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복녀보다 복원이 더 낫죠?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허허 웃으실꺼예요 셋째며느리가 좀 독특하더니 역시 기발하고 귀엽다고 남편도 씨익 웃겠죠~~~~~
창원bbb의 안부를 전합니다. [1]
안녕하세요^^ [2]
언니 저 지영이요~* [2]
잘 들어가셨나요? [1]
선교사님 책을 읽고 나서.. [1]
몽골 잘 들어가셨지요. ^^
하나님께서 읽게 하신 책 [1]
김영표 드림. [1]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토론토에서. [1]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어제,오늘 선교사님의 책을 읽으며.. [1]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1]
선교사님,2005년 11월 한국 오셨을 때 전화드렸던 최향국 입니다. [4]
통한다는 것... [1]
내려놓음... [1]
선교사님 갓피플의 김희동입니다. ^^ [1]
축하드립니다.^^ [1]
책을 통하여... [1]
내려놓음을 손에 쥐고서. [2]
글을 읽고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