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최주현 선교사님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전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항상 이 곳에 중보기도할 제목들이 있나 하고 들어왔다가
더 큰 은혜를 받고 돌아가게 됩니다. 또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더 구하게 되더군요.
이용규 선교사님이 마지막 주일 예배때 해 주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자신이 있는 곳에서 선교사의 역활을 감당하고 그곳에서 받은 은혜들을 나누는 귀한 교제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납니다.
이 곳에서 열심히 제가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일들을 찾아 행하고 두 선교사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