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로그인
회원가입
프로필
저서 소개
후원하기
연락처
글 수
1,646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조회 수
15518
추천 수
0
2007.09.27 21:55:21
우성권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5220
주님은 ...
'똘똘이 스머프' 와 같이 항상 정답만을 말씀 하실려고
하는 분은 아니겠죠?
^^
때론 그냥 아무말없이 같이 울어주고 아파해주는것...
요즘들어 이 것이 참 많이 필요하다는것을 느낍니다 ^^
선교사님 덕분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5220&act=trackback&key=b80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509
746
몽골의 부흥을 기대하며
조성현
2007-01-06
15520
745
메일 좀 읽어 주십시요.
김영운
2008-01-15
15520
744
선교사님^^
[3]
misue83
2006-07-24
15520
743
역시나 내려놓음...선교사님 화이팅입니다.
김희주
2006-10-31
15520
742
어리숙한 질문...
[1]
민이
2006-07-31
15520
741
*^^*
[1]
김성경
2006-08-01
15520
740
여수은현교회 보았습니다
정완훈
2006-08-10
15519
739
하나님 사랑과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1]
장은영
2006-07-14
15519
738
샬롬, 하나님의 뜻이 가장 선함을 다시금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임고은
2006-10-17
15519
737
존귀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적치유
2006-10-24
15519
736
버드입니다
버드
2009-07-02
15519
735
감추고 싶은 영혼 깊은곳을 밝게 볼수 있는 기쁨 주신 주님께 영광을 선교사님 께 감사를
김덕선
2006-11-04
15519
734
깊은 수렁속에서 만난 선교사님...
김정극
2007-02-02
15519
733
선교사님 동석형제입니다.
[1]
최동석
2006-06-14
15519
732
저한텐 왜 소명을 주시지 않는걸까요?
[1]
익명
2007-06-30
15518
731
존경스럽습니다
연규권
2006-11-30
15518
730
내려놓음을 읽고서
이재찬
2006-12-14
15518
729
내려놓음을 마음속에 담고
손호석
2007-03-17
15518
»
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우성권
2007-09-27
15518
727
몽골 교회생활이 가능할까요 목사님?
[1]
jun
2008-10-31
1551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