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교사님...
[떠남]을 읽고 ...
입술의 고백과 삶을 모습 가운데 분리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거리를 조금씩 좁혀가는 방법을 깨닫는 은혜가 있고 느리지만 변화를 체험합니다.
다음 책이 기다려집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압박이나 이끄심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1]
저의 고민 좀 들어 주세요. (김성용 입니다)
어제 잠시 인사드렸던 여학생입니다. [1]
그리고---
선교사님 제 글에 답 좀 해주세요
독일에서 물레야 최재홍 정수경입니다 [1]
선생님 안녕하세요^^ [1]
선교사님? [1]
사역요청합니다!! [1]
회원등록을 할 수가 없네요. [3]
공개 가능한 일정이 있으실까요?^^ [1]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것좀 읽어주세요 [3]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1]
[떠남] 이후의 신간 계획은 .... [1]
'같이 걷기' 내용 .. [1]
정말 하나님인가요? [2]
질문드립니다.. [1]
고통의 연속인 삶... [1]
자카르타 예배 문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