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누수로 인하여주방공사를 하게되었는데
권사님이고 한샘브랜드라서 믿고 맡겼는데
겨적서 사기에 또 권사님의 거짓말에 2번
놀랐고 저희 목사님찾아오셔서덮어라
원로 목사님찾아가셔서 덮어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엔 순종하고 덮으려고 했으나 본사직원도
자기직원이고 하자도 너무많고 덮으려고 순종못하는 저도 밉고
상황도 밉고 목사님까지 미워지는 상황에
목사님 신간 나왔다는 소식에 읽다가
답답해서 조언을 구해요.
용서가 이렇게어려운줄 몰랐습니다.
선교사님 누구나다 시련이 오지만 길어진 이시간속에
이제 몇달째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않고
상처만깊어지고 예수믿는이유로 소송도 못하고 있었는데
권사님 께서는 영업방해로 고소장까지 접수하고
저만당하고 있는것 같아서 속상하고 눈물만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