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삶의 priority 는 저였습니다.
그런 생활이 반복 되면서 주님과 멀어졌습니다.
우연찮케 이용규 선교님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제 priority 를 바꾸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기도하는 태도가 바뀌고 남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더군요.
주님께서 은혜를 배푸시고 축복을 주시어서 조금은 주님의 뜻을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그럼으로 제 삶은 행복합니다.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전 그래도 영적으론 행복하고 풍만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과 가정이 부디 건강하시고 앞으로 더 많은 주님의 축복과 은혜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