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교사님...
[떠남]을 읽고 ...
입술의 고백과 삶을 모습 가운데 분리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거리를 조금씩 좁혀가는 방법을 깨닫는 은혜가 있고 느리지만 변화를 체험합니다.
다음 책이 기다려집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압박이나 이끄심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