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려놓음'책을 펼치고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뻔한 책이 겠거니 라고 생각했는데 읽어가면서 제 삶가운데 얼마나 손에 쥐고 내려놓지 못한 부분이 많았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에 깊은 영성에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은요..ㅎㅎ
먼 타지에서 헌신하시고 귀히 쓰이시는 선교사님 가정 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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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506
386 선교사님 멘토가 되어주세요... [2] 민 경무(Kay) 2005-07-22 15782
385 감사합니다. [1] 이원경 2011-05-31 15783
384 동연 엄마 보세요. [2] 주양정 2006-04-14 15786
383 MJC 때 와주신 것 감사합니다. 이건희 2009-04-17 15787
382 호피 인디언 선교사 이상혁 목사입니다. [1] 이상혁 2007-03-03 15788
381 선교사님!! 급합니다 도와주세요. [1] 이희원 2005-04-01 15789
380 감사합니다. 김수진 2010-12-06 15802
379 죄송하지만 금요섭 2011-01-20 15805
378 샬롬!! [1] 나순영 2004-09-14 15809
377 목양교회 최종점검 [2] 이진우 2005-06-26 15812
376 주일 새벽 미명에... [1] 이진우 2005-07-24 15814
375 선교사님을 통해 진정한 내려놓음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였습니다. 박승남 2007-01-25 15815
374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1] 위성규 2009-06-10 15823
373 늦었지만... [2] 이주은 2004-11-21 15828
372 감사해요,,선교사님! [1] 정혜윤 2006-05-26 15833
371 감사합니다. 은혜나눕니다.^ㅡ^ 이윤재 2009-04-29 15834
370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공정미 2006-03-06 15839
369 책을 쓰게 하신 하나님의 이유중 하나 [1] 김수령 2006-06-14 15845
368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1] 홍영지 2011-04-07 15850
367 몽골팀 모임 이진우 2006-01-26 15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