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저 여집사 참 안됐고 불쌍하다에서 이거 왜이러세요 저는 복된 여자고 복의 근원이예요 그래서 복녀 또는 복원이라 불러 주세요^^ 사실 복원은 우리 시어머니 성함입니다 돌아 가셨지만 이름이 참 멋지다고 생각 했는데 저의 이름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복녀보다 복원이 더 낫죠?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허허 웃으실꺼예요 셋째며느리가 좀 독특하더니 역시 기발하고 귀엽다고 남편도 씨익 웃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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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라는 하나님의 선물 [1]
사랑하는 이용규 선교사님 [2]
우리의 작은 부분까지 돌보시는 하나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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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1]
아름다운 중보기도
든든한 기도의 동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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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안녕하세요~최주현,이용규 선교사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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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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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태어났어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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