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샬롬.
이용규, 최주현 선교사님?....아니 집사님(제겐 집사님이라는 호칭이 더 편하네요...^^
전 이민경이라고 해요.은하언니, 원영이, 무성이, 은별이....와 함께 있었던.....
2002년인가..보스톤에 어학연수갔을때
그곳 교회에서 이용규집사님을 만나서, 집사님께 성경공부도 배우고...
또...교회오고 갈때 집사님 차를 얻어타고 다닌 민경이요.기억하세요?
제가 그곳에 짧게 있었지만 집사님과 주현언니가 보여주신
섬김은....정말...많은 은혜와 도전이 아닐수가 없었지요.
특히나...집사님께서 인도해주신 성경공부....잊을수가 없네요.
..


얼마전, 집사님 가정이 생각나서, 메일을 보냈는데
반송이 되더라구요.
마침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보고 있었는데
뒤에 홈페이지가 소개가 되어서
이렇게 찾아왔어요.

집사님...저도 결혼해서....8개월된 딸아이가 있어요.30살의 아줌마^^
'내려놓음'이라는 책이 저희 부부에게 큰 은혜가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집사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히히.
집사님...보고 싶어요.주현언니도
그리고 제가 있을땐 동연이뿐이었는데..예쁜 서연이까지...

이곳에 자주자주와서
집사님가정 사역의 기도제목과...사는소식들....보고갈래요^^
또 들를꼐요...
집사님...늘 평안하세요.
그럼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1006 단기선교에 대해서 문의합니다. [1] 김대중 2008-02-06 15549
1005 5박6일씩 씰떼없이 무슨 '복음학교'라구..???!! [4] 김양수 2006-07-31 15549
1004 선교사님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김진덕 2007-02-02 15549
1003 내 인생의 half time [1] 강미순 2006-06-14 15549
1002 내려놓는게 어떻게 가능하죠? 그리고 성경을 잘못 해석한데서 오는 잘못도 제 책임인가요? [2] 혜원 2008-06-07 15548
1001 목양교회 도서실에서 [1] 한 정신 2006-04-17 15548
1000 다시 한 번... 자물쇠를 걸면 저도 읽을 수 없답니다 이용규 2006-05-13 15548
999 이용규선교사님사역요청껀 [1] 전선영 2006-10-25 15548
998 MJC에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군 2009-04-22 15548
997 안부인사.. [1] 손영지 2004-09-14 15548
996 책을 읽고 무작정 찾아 왔습니다. [1] 유경희 2006-04-22 15547
995 선교사님께.. [1] 윤몽희 2007-03-25 15547
994 잘 도착했습니다 [1] 김형준 2006-07-14 15547
993 캠브리지. 팔복. 몽고. 선교-반가운 단어들 [1] 홍민희 2006-09-02 15547
992 감사해요~ [1] 기뻐하는자 2006-11-26 15547
991 선교사님^^ [1] Daniel Kang 2006-07-09 15546
990 단기선교 준비 [1] 이진우 2005-04-06 15546
989 복된 새해 맞이하세요 [1] 우현이네 2005-12-28 15546
988 목양교회 단기팀 준비사항 [2] 이진우 2006-06-02 15546
987 선교사님~! [4] 이정하 2008-11-10 15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