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고민입니다,,

조회 수 15500 추천 수 0 2006.10.27 10:18:27
저는 유학생입니다^^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하나님을 언제나 신뢰하지만
하나님앞에서는 턱없이 낮은 존재지요,,
아닉 주님앞에 내려놓지 못하는것에 대해서 많은 힘듬을
격고있는 요즘 한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같이 나눠주시고 말씀해 주세요 ~
요즘 미국은 할로원때문에 날리입니다.
그런대 저희 학교에서도 할로원 축제가 있습니다.
저도 유학생활이 처음인지라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저는 예수를 믿는사람이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 아니실텐데
그런걸 해도될까요?? 옷도 다 사놓고 파티 2일 남기고
갑자기 걱정이 됩니다. 하나님의 시험이 아닐까요??
너가 이걸 내려놓을수 있겠니??
그들이 파티에 즐길때 너는 나와함께 교제할수있겠니?
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그건 제생각일까요??
아직 잘 주님의 음성과 나의 음성을 잘 구별하지 못해요.
휴 ,,, 걱정입니당 ㅠㅠ
꼭답장좀해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1006 내려놓음을 읽고.... [1] 김선화 2006-08-09 15510
1005 안녕하세요!! [1] gaoxing 2006-08-12 15510
1004 교수님 버드나무에 동석입니다 [1] 동그라미 2006-12-04 15510
1003 책에 대한 서로 다른 평가들.. 성진용 2006-12-14 15510
1002 책 지금 읽고 있습니다, choagood 2006-09-23 15510
1001 [re] 소향입니다... 소향 2006-10-02 15510
1000 저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 [1] tusa 2007-11-19 15510
999 감동받은 책 <내려놓음> [1] 홍이 2006-08-29 15510
998 짐 보냈습니다. [3] 이진우 2006-07-18 15510
997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신영범 2006-11-01 15510
996 우연히 [1] 도윤희 2006-07-28 15510
995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1] Naomi 2006-06-14 15510
994 더 여쭈어 볼 게 있습니다. [3] 김근환 2008-03-30 15510
993 한국에 있는 몽골인 축복받기를 기도합니다. 이지성 2008-04-10 15511
992 기도하고 있습니다 [1] 한 정신` 2004-12-26 15511
991 평안하시지요 [1] 김정명 2006-08-23 15511
990 10년 후에 김주원 2007-10-03 15511
989 선교사님께 감사드리며 질문하나. 새벽별 2006-09-27 15511
988 내려놓음에 대해서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데기 2007-04-04 15511
987 '내려놓음'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 이경희 2006-07-19 1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