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대한 심한 거절감과 상처로 모든 관계를 끊고 십수년을 지내다
죽기를 작정한 나를 찬양을 통해 만져 주시고 무기력과 우울에서 서서히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에 읽게된 내려놓음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그후 선교사님의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글을 접하며 잃어버린 사명과 은사에 대한 기도와 말씀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올리신 글을 읽으며 정바울 목사님 교회 기도회에 대한 강한 도전이 있어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림니다.교회 주소나 연락처를 메일로 보내주실수 있을런지요.꼭꼭 부탁드립니다.
두분 선교사님의 사역 가우데 성려님의 강력한 도우신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