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려놓음의 영문번역이 혹시 계획/진행되고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있는 미국교회에는 이곳에서 자란 한인 1.5세/2세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한국어를 들었을 때 이해할 수 있고 초보적인 회화도 하지만 한글을 읽고 쓰는 데에는 애로가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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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목회자/선교사님들이 쓰신 많은 좋은 책을 다른 곳의 기독교인들도 읽고 도전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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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일정중에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모든 일이 주님의 때에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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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506
1026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고은정 2006-10-06 15486
1025 또 오랫만에 씁니다^^; 강성일 2006-10-07 15512
1024 무엇을 어찌 내려놓아야할지... 김지나 2006-10-07 15488
1023 문안 드립니다 임성근 2006-10-08 15513
1022 충동구매 이수진 2006-10-10 15524
1021 은혜 받은 마음 이호영 2006-10-12 15478
1020 엄마의 선물 쥬니 2006-10-13 15537
1019 같은성령으로... 허은숙 2006-10-13 15506
1018 축복... pk 2006-10-13 15490
1017 내려놓아야 할것들~~ 정미화 2006-10-14 15526
1016 선교사님...무엇이 응답인가요? [3] kumdo 2006-10-14 17633
1015 책을 읽는중... 김진영 2006-10-14 15486
1014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 임성근 2006-10-14 15494
1013 기도부탁드립니다. 허혜옥 2006-10-16 15485
1012 선교사님께 정준영 2006-10-16 15486
1011 선교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정운철 2006-10-16 15540
1010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손화영 2006-10-17 15491
1009 샬롬, 하나님의 뜻이 가장 선함을 다시금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임고은 2006-10-17 15519
1008 내려놓음 김선영 2006-10-18 15509
1007 소망이 넘치는 하루 서지영 2006-10-19 15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