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의 "아버지의 마음"이란 주제의 말씀을
인터넷을 통해 들었습니다
저는 인천에 살고 있답니다..
선교사님말씀을 들으며 내내 주체할수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미 내려놓음 책을 통해서도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아서
선교사님말씀을 너무 간절히 듣고싶어..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지요..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사는 삶이..

아버지와의 친밀감이 깊어질수록..
누구도 이해할수 없는 일들을..
그래서 누구와도 공유할수없는 일들을  감행해야할때도
점점 더 많이 생김을 체험합니다..
인간적인 외로움이 생길때도 잇었고..
고민에 빠질때도 있지요..
또한 제안에 숨은..
인정받고자하는 욕구와의 싸움이 참으로 치열한 요즘입니다..
너무나 교묘히 숨어있어..
성령이 깨닫게하시기전엔..
미처
제자신도
눈치채지못한..
때로는 겸손처럼보이도록..교묘히 위장한..
인정받고자하는 욕구가
얼마나 제게 치명적이던지요..

그런 부분에 대한 말씀에 갈증이 있던 가운데..
이제껏 들어보지 못했던..
너무도 귀한 말씀을 선교사님을 통해..듣고
정말 성령의 깊은 위로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진한 은혜를 경험햇습니다..
말씀 들으면서..
너무도 벅차하는 저를 보면서..
남편이 놀라더군요^^
왜 그러느냐고 묻길래..
"모르겠어..말씀을 듣는데..너무 감당할수 없을만치 벅차올라.."
그럼서 한참을 울었답니다^^
또 제가 요즘..아버지께..
깊이 질문하며..고민하고 있었던 부분도..
말씀을 통해..또 책을 통해..
너무나 시원하게 답을 얻어서..
하나님께..또 선교사님께..
깊이 감사 드리구요..
선교사님의 귀한 말씀을..
말씀의 갈증을 느끼는..많은 분들과도 공유하고싶은데
(이미 인터넷이 가능하신 분들께는 소개를 하였지만...)
인터넷으로 말씀 듣는것이 쉽지않은 분들도..
기회가 닿는다면..(테입이나 시디로 구매할수잇다면)
정말 귀한 말씀.. 함께 나누고싶습니다..
선교사님..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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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역시나 내려놓음...선교사님 화이팅입니다.

  • 김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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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하나님의 뜻이 가장 선함을 다시금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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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용규 선교사님 동석형젭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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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적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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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드
  • 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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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고 싶은 영혼 깊은곳을 밝게 볼수 있는 기쁨 주신 주님께 영광을 선교사님 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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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를 부탁드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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