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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주실까? 하는 마음입니다..만 읽어주시시라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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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16:26:33
김은영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4832
답변 감사드립니다^^
알듯 말듯 하지만요..
기도해보겠습니다..
제 상황이 하나님께 그대로 쓰임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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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2007.01.31 09:34:11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과 하나님을 알고 누리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지요.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누리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지금의 상황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셔서 하나님을 자매님께 드러내시기를 원하실 겁니다.
그리고 신학하는 것과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꼭 같은 것은 아니랍니다. 영적인 가장이 되는 일이 신학을 통해서 되는 것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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