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남자친구가 알고 있는 집사님께서 이 책을 선물하셨고
남자친구가 저한테 선물로 이책을 줘서
어제 오늘 읽었어요.

감동했구요 고맙습니다

아직 막막하고 힘들고 자신감도 없지만
이 책의 구절들을 떠올리면서
조금씩 다잡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홈페이지에 이렇게 글 남길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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