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더 내려놓음을 읽고 주님의 깊은 사랑과 제가 앞으로 가져야할 삶의원칙과 방향을 정확히 발견했습니다!
늘 하나님과의깊은 사랑의 관계가운데, 축복의 통로와 복의 근원으로 ,
또한 주님의 사도로 쓰임받으심을 축복하며,
가정과 사역과 몽골을 축복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626 은혜 받은 마음 이호영 2006-10-12 15478
625 충동구매 이수진 2006-10-10 15524
624 문안 드립니다 임성근 2006-10-08 15513
623 무엇을 어찌 내려놓아야할지... 김지나 2006-10-07 15488
622 또 오랫만에 씁니다^^; 강성일 2006-10-07 15512
621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고은정 2006-10-06 15486
620 오랫만에 이진우 2006-10-05 15477
619 눈물로 읽은 내려놓음 sarah 2006-10-04 15497
618 추석을 맞이하면서 김명희 2006-10-04 13777
617 *^^* 김성경 2006-10-03 15499
616 소향입니다 소향 2006-10-02 13651
615 [re] 소향입니다... 소향 2006-10-02 15510
614 10월입니다...^^ 서지영 2006-10-02 15515
613 천국노마드의 꿈을 품었습니다.^-^ 신자경 2006-10-01 15475
612 용기를 얻고 갑니다. 안환 2006-10-01 15529
611 "내려놓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선교사님! 김유성 2006-09-30 15498
610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1] 김성경 2006-09-29 15541
609 "내려놓음" - 용기내서 집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덕구 2006-09-29 15480
608 감사합니다. 전설아 2006-09-29 15495
607 선교사님... j.h 2006-09-29 15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