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무한고리입니다. 저희가 도움을 청했을 때 당장 저희를 도와주신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5명의 몽골 어린이를 돕고 있고 김민정 자매님 수고하신 덕분에 그들의 편지를 홈피에 올렸습니다. 편지를 받은 후원자들이 몹시 감동스러워하고 있답니다.....선교사님의 도움을 받는 것만으로도 은혜스러웠는데 섭섭합니다. 이후의 일들까지 잘 연결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전 동진 목사님과 박수진 선교사님 모두 바쁘시지만 곧 연락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선교사님 연결해 주심으로 시작된 사랑의 고리가 곧 전 세계적인 관심을 갖는 구제사역으로 발전되어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의 시작은 몹시 작지만요...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