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는 미국에 만 4년째 거주 중인 한인 jasmin 입니다. 저는 주님을 영접한지 6개월이 된 사람입니다. 선교사님의 내려놓음 책을 통해 많은 감사와 주님에 대해 더 큰 사랑과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한국에서 Pasychotherapy(Rehabilitation psychology)를 박사과정을 수료한 상태이고  한국에서는 아동상담, 장애아동분야에서 10년정도의 경력과 대학강사, 겸임교수경력이 7년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미국에서 google website 회사일을 하고있습니다.
저희 남편은 영문학 전공으로 한국에서 영어강사생활을 한 동안 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으로 돌아온 후 Homeless youth 를 위한 상담사로 현재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의료관련대학원을 진학준비하는 중, 저희들이 선교사님의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의 만남부터 외국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고자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터라, 이제 저희들이 진정한 크리스쳔으로 살고자 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편은 아주 오랫동안 몽골에 대한 무언가를 늘 느끼고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하나님의 계획하신대로 저희들을 사용하길 바라는 사람들로 저희들은 선교의 꿈을 가져보고 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것은 남편은 진학의 기로에서 또  주님이 저희들을 선교에 쓰시겠다면 선교에 가장 필요한 의료분야가 무엇인지 궁금해합니다. 척추신경, 작업치료, 물리치료, 간호등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선교사님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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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은혜 받은 마음

  • 이호영
  • 2006-10-12
  • 조회 수 15478

충동구매

  • 이수진
  • 2006-10-10
  • 조회 수 15524

문안 드립니다

  • 임성근
  • 2006-10-08
  • 조회 수 15513

무엇을 어찌 내려놓아야할지...

  • 김지나
  • 2006-10-07
  • 조회 수 15488

또 오랫만에 씁니다^^;

  • 강성일
  • 2006-10-07
  • 조회 수 15512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 고은정
  • 2006-10-06
  • 조회 수 15486

오랫만에

  • 이진우
  • 2006-10-05
  • 조회 수 15477

눈물로 읽은 내려놓음

  • sarah
  • 2006-10-04
  • 조회 수 15497

추석을 맞이하면서

  • 김명희
  • 2006-10-04
  • 조회 수 13777

*^^*

  • 김성경
  • 2006-10-03
  • 조회 수 15499

소향입니다

  • 소향
  • 2006-10-02
  • 조회 수 13651

[re] 소향입니다...

  • 소향
  • 2006-10-02
  • 조회 수 15510

10월입니다...^^

  • 서지영
  • 2006-10-02
  • 조회 수 15515

천국노마드의 꿈을 품었습니다.^-^

  • 신자경
  • 2006-10-01
  • 조회 수 15475

용기를 얻고 갑니다.

  • 안환
  • 2006-10-01
  • 조회 수 15529

"내려놓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선교사님!

  • 김유성
  • 2006-09-30
  • 조회 수 15498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1]

  • 김성경
  • 2006-09-29
  • 조회 수 15541

"내려놓음" - 용기내서 집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덕구
  • 2006-09-29
  • 조회 수 15480

감사합니다.

  • 전설아
  • 2006-09-29
  • 조회 수 15495

선교사님...

  • j.h
  • 2006-09-29
  • 조회 수 15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