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책자를 통해서 알게 됬고 오늘 싸이트에 처음 들어와서 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한 주 전에 '내려놓음' 책을 구입하여 읽다가 울다가 이렇게 반복하면서 다 읽었습니다. 시카고란 큰 도시란 화려함 보다 영적으로 너무 심각한 병에 걸려있는 이민 사회에서 이민 목회를 하는 것이 무척이나 힘이 들고 고달프지만 선교사님의 글을 통하여 오히려 부끄러움과 그리고 큰 도전과 위로를 받습니다. 내려 놓지 못해서 내가 괴로와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살기로 했습니다. 노력이 아니라 순종이란 것을 깊이 깊이 깨닫게 됩니다. 지난 주일 참 힝든 일이 있었습니다. 견딜 수 없이 괴로왔습니다. 그러나 내려놓기로 결단을 하고 그길을 선택했습니다. 저의 마음이 너무 평안해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알게 됬으니 기도할 때마다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로 동역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종종 들려서 소식도 전하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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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85

주님을 곁을 떠나있어도...지켜주시는지?

  • 심원자
  • 2008-02-23
  • 조회 수 15507

인사드립니다.

  • 김성철
  • 2007-07-06
  • 조회 수 15506

선교사님 [2]

  • 박찬희
  • 2007-02-26
  • 조회 수 15506

하늘 자매님... 자물쇠를 걸면 저도 읽지 못해요.

  • 이용규
  • 2006-04-15
  • 조회 수 15506

내려놓음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1]

  • 새벽바람
  • 2006-12-25
  • 조회 수 15506

선교사님...

  • j.h
  • 2006-09-29
  • 조회 수 15506

피자 한 판의 행복

  • 황운고
  • 2006-12-29
  • 조회 수 15506

좀더 기도해보겠읍니다

  • 김선옥
  • 2007-04-06
  • 조회 수 15506

같은성령으로...

  • 허은숙
  • 2006-10-13
  • 조회 수 15506

소망이 넘치는 하루

  • 서지영
  • 2006-10-19
  • 조회 수 15506

내려놓음

  • 이상주
  • 2006-10-25
  • 조회 수 15506

소식전합니다. [2]

  • 이진우
  • 2007-04-24
  • 조회 수 15506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1]

  • 한숙향
  • 2007-06-14
  • 조회 수 15506

감사합니다.

  • 권나원
  • 2008-05-01
  • 조회 수 15505

선교사님께.. (질문이 있어서.. ^^;) [1]

  • 주님안에 거함.
  • 2006-09-10
  • 조회 수 15505

Happy Birthday! ^^ [2]

  • 유종우
  • 2006-09-11
  • 조회 수 15505

선한목자젊은이 교회입니다

  • 김보명
  • 2007-07-22
  • 조회 수 15505

저도 내려놓은 건가요?? [1]

  • ^^
  • 2006-09-26
  • 조회 수 15505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1]

  • 이요한
  • 2006-08-25
  • 조회 수 15505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조선아
  • 2006-12-28
  • 조회 수 15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