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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17:03:21
박소희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4677
인터넷으로 선교사님말씀 찾기도 어려운데..
너무나 간절히 말씀을 듣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찾아서..
귀한 말씀..또 듣고 또 들으며..
성령께서
저의 마음을
깊이 만지심을 체험한 저로서는..
아랫분글에..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기회가 된다면..
선교사님말씀 더 많이 접하고싶고.. 은혜받고싶고..
많은 분들과 나누고싶은 저로서는
참 이해할수없는 글을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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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4677&act=trackback&key=1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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