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습관중에
(괜찮은 책이면 표지부터 시작해서
찬찬히 살펴보는 버릇이 있어서요)
뒤에 홈페이지 주소가 있어서
찾아서 들어왔습니다..
사실 저는 그리 믿음이 좋지 않고
또,,,예수님을 존경하기는 하나 왜 믿어야 하는지.,..등등
이 고민많은 청년입니다..
아는 사람(?) 소개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나름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끝까지 다 읽으면 어케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오늘은 왠지.,, 글을 남기고 싶고
한번 뵙고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점도 있는데
다음에 꼭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이용규선교사님,,최주현선교사님,,
동연이,,서연이 건강하길 기도,,아직 좀 부끄럽고
기원해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