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자기 백성을 이끄시는 방식이 어찌 그리
똑같은지요.
제가 최근 2년여사이에 깨닫는것도 자유함, 내려놓음, 낮아짐이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주님께서 나에게 놀라운 안식과 평안을 주심을 체험하고 잇습니다.
"하나님백성의 이땅에서 살아가기"를 너무나도 real하게 적어놓으셨군요
주님께서 오늘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나라의 형제,자매들이여 !
이땅의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나라의 가치관을 가지고 병든 이 세상을 치료해 나갑시다. 우리가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속에 계신 주님께서 하시도록
순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