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항상 무언가 부족한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를 해 왔습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 목사님께서 모든걸 내려놓고
평안을 얻으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했었습니다..
아마도 3000년 정도가 저한테는 필요할꺼
같습니다. 한남자의 돕는선교사님처럼 내려놓으려면 배필, 두아이의 엄마, 며느리, 딸...
저의 직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언가에 얽매여 사는 삶이 되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평안을 누리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간절히 원하던 것을 주셨습니다.
이것역시 주님의 응답이겠지요???
제게 있는 너무나 많은 욕심들, 세상적인 욕심들이 저를 너무 괴롭히고
힘들게 합니다. 내려놓겠습니다....
내려놓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교활동 잘 하시고 건강에 유의 하시고 선교사님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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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0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은혜 받은 마음

  • 이호영
  • 2006-10-12
  • 조회 수 15478

충동구매

  • 이수진
  • 2006-10-10
  • 조회 수 15524

문안 드립니다

  • 임성근
  • 2006-10-08
  • 조회 수 15513

무엇을 어찌 내려놓아야할지...

  • 김지나
  • 2006-10-07
  • 조회 수 15488

또 오랫만에 씁니다^^;

  • 강성일
  • 2006-10-07
  • 조회 수 15512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 고은정
  • 2006-10-06
  • 조회 수 15486

오랫만에

  • 이진우
  • 2006-10-05
  • 조회 수 15477

눈물로 읽은 내려놓음

  • sarah
  • 2006-10-04
  • 조회 수 15497

추석을 맞이하면서

  • 김명희
  • 2006-10-04
  • 조회 수 13777

*^^*

  • 김성경
  • 2006-10-03
  • 조회 수 15499

소향입니다

  • 소향
  • 2006-10-02
  • 조회 수 13651

[re] 소향입니다...

  • 소향
  • 2006-10-02
  • 조회 수 15510

10월입니다...^^

  • 서지영
  • 2006-10-02
  • 조회 수 15515

천국노마드의 꿈을 품었습니다.^-^

  • 신자경
  • 2006-10-01
  • 조회 수 15475

용기를 얻고 갑니다.

  • 안환
  • 2006-10-01
  • 조회 수 15529

"내려놓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선교사님!

  • 김유성
  • 2006-09-30
  • 조회 수 15498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1]

  • 김성경
  • 2006-09-29
  • 조회 수 15541

"내려놓음" - 용기내서 집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덕구
  • 2006-09-29
  • 조회 수 15480

감사합니다.

  • 전설아
  • 2006-09-29
  • 조회 수 15495

선교사님...

  • j.h
  • 2006-09-29
  • 조회 수 15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