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꼭 봐주세요~ > <

조회 수 15495 추천 수 0 2008.03.16 22:12:07
^.^* 안녕하세요~~저는 한국 수원에서요~~고등학교 2학년을
다니고있는 여고생 이예요~제가 내려놓음과 더내려놓음 이두책을읽고
정말 많이 감동받았습니다..그리고 기도하는 것도 달라졌구요~~
이런소리 많이 들으셧겠지만 정말 대단하세요~~
제가 아직 고등학교2학년 이라 많이 성숙하지못해서 정말 내려놓음을
읽으면서 감탄사가 저절로 막...헤헤
제가 궁금한게 한가지있습니다..기도를 하면서 제 사명이 무엇인지
무얼 어떻게 주님의 길을 순종해야하는지 기도하고 있는중인데요
그에 대한 답변을 어떻게 알수가있나요? 제가아직 너무 어려서
듣지 못하는 건가요? 제가 한참 이과 문과 도 주님께 내렿놓고
기도를 했었는데... 결국엔 이과를 갔지만 아직도 잘한건지
확신이 없습니다..주님께 물어보면서 저역시 순종하고 싶은데
주님의 뜻을 어떻게 알수있는거죠? 알려주시면 정말 열심히 주님께
물으며 저역시 주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그럼 이용규 선교사님 그리고 최주현 선교사님 열심히하세요~
하나님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계십니다..저역시 작지만 열심히
기도 해드릴꼐요 그럼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87
1166 이용규 선교사님 보세요... [1] 김기명 2006-12-15 15495
1165 너무 감사합니다. 김요엘 2006-09-22 15495
1164 감사합니다. 전설아 2006-09-29 15495
1163 더 내려놓음을 읽고 [1] 신혜원 2008-01-17 15495
1162 안녕하세요? [1] 이선화 2006-11-01 15495
» 꼭 봐주세요~ > < 김지은 2008-03-16 15495
1160 선교사님 인사드려요 김윤성 2007-07-09 15496
1159 겨울 단기선교 문의합니다 [3] 김재원 목사 2006-08-22 15496
1158 [펀글] 잘 믿는데도 너무 힘들어 실망에 빠졌습니다. [1] 최재혁 2006-12-25 15496
1157 마치 우리가 그런 것 처럼 이승현 2007-04-18 15496
1156 눈물로 읽은 내려놓음 sarah 2006-10-04 15497
1155 내려놓음책을 읽으며... 서울에서 2007-04-08 15497
1154 몽골선교사님 좀 보내주세요... [1] 이영미 2007-12-16 15497
1153 감사합니다.. [1] 연용하 2006-07-19 15497
1152 귀한 글 많은 도전과 힘이 됩니다~ [1] 유제범 2006-09-02 15497
1151 주님의 은혜로 책을 만났습니다. [2] 김성규 2006-09-02 15497
1150 짧은 만남, 반가웠습니다. [1] 김선식 2006-08-10 15498
1149 내려놓음 . 이 책을 통해 너무 많은 도전과 은혜와 위로를 받았어요. 샬롬 2006-12-02 15498
1148 몽골에 다녀왔습니다 [1] 최성경 2007-08-06 15498
1147 인내하며 충분히 낮아지기 김지연 2006-09-14 15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