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또 누군가의 그렇고 그런 간증인가보다 훑어나 보자하던 오만,교만한 제가 한장 두장 읽으면서 회개와 감사와 많은 깨달음을 얻고 나니 은혜에 너무 감사해 글을 올려요.. 적고싶은 말이 많지만 여기에 다 적을 수없고 하나님께 아뢸렵니다. 이 책은 정말 적절한 시간에 제 게 왔습니다. 오늘밤은 잠을 잘수가없을 만큼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나는 내가 이정도면 됐다고 생각했는데 부족하다 못해 죄된 모습을 똑 바로 보게됐습니다. 사역을 위해 기도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날마다 승리하시구요 조국을 향한 기도로 부탁드려요
